취미로 하는 농구교실(?)에서 시합을 했습니다..
다행히도 휴일이라...
함께 가서 사진도 찍어주고
응원도 하고 왔습니다.
작은 경기였지만
아이들은 아마 시합이라는 긴장감과
이겼다는 승리감
그리고 또 아쉬움 등 많은 것들을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부모님들도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었구요..
아이들의 작은 시합에 참여해 줄 수있는
여유와 문화가 우리나라에도 생겨나고 있는 것 같아 나름 기분이 좋습니다.
작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에서 동영상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나눠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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