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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함께 살아가기

동물보호 ? 뭐하는 사람들인지 시험이라도 보던지...

by braceinfo 2008. 12. 23.

이런 어처구니없는 짓들을 해대는 사람덕분에 동물애호가 들이 싸잡아 욕을 먹고
애견인들이 설자리가 점점 없어지고 있습니다.
누가 도대체 그들에게 동물보호를 하라는 자격을 주었습니까?
최소한 동물에 대해 공부한 바도 없이
그저 자신들의 감성적 잣대를 들이대며 집단행동을 일삼는 이런 사람들은
동물전문가도 동물애호가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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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연합 관계자는  "이같은 곡예를 위해 보이지 않게 얼마나 오랫동안 고된 훈련을 당했을 지를 생각해야 한다"며 "개는 말을 할 수 없는 일종의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에 이같은 학대는 더욱 심각한 문제"라고 입장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동물을 주체로 한 각종 서커스에 대해서도 원론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사진을 봅시다...인터넷에 올라와있는 프로그램의 캡쳐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물보호연합이란 단체가 뭐하는 곳인지..
어떤 종류의 사람들의 집합체인지 조사해보지는 않겠다.
다만, 동물을 보호한다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 동물을 알아야할 것 아닌가?

과연 누구의 잣대로 동물학대를 운운하는가?

사진 몇 장에서 개의 얼굴을 보면서 개의 감정을 읽을 수는 있습니까?

동물보호연합이든 뭐든 동물보호단체에서 동물행동학에 대해 공부한 사람은 있는가?

단지 사람의 시각으로
그 것도 이런 상식밖의 고소행위를 하는 정상범주 밖의사람들의 시각으로
동물을 제멋대로 판단하는 행위 자체가 동물학대라는 생각은 안해봤는가?

상식 밖의 고소행위 ; 강호동 등의 연예인 진행자를 고소하는 어처구니 없는 행동 ;
이 것은 사회적 관심을 끌기위한 비이성적인고 비논리적인 집단에서 행해지는
무분별한 행태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동물보호를 하고자 한다면 기초 동물학이나 기초 동물행동학 이라도 공부를 하라.

최소한  개의 비언어적 행동언어인 Calming Signal이나 훈련학에 대해서도 공부를 하라
인터넷에 떠도는 그런 제멋대로의 상식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제대로 공부를 한 사람이 그 집단에  있다면 손 들고 나오라.

내가 보기에 학대다 그러니 고소한다는 그런 극히 감정적이고 주관적인 몰상식한 행동말고
동물행동학, 동물심리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고소하라.

행동주의 심리학자인 스키너 이론에 입각한 교육방침은
우리 아이들의 교육현장에서도 적용되고 있으며
그러한 이론은 개나 말, 돌고래 등의 훈련에 사용한다.
사람의 교육에 사용하는 방법으로 개를 교육, 훈련시키는 것이 학대라는 주장은 무슨 근거를 가지고 하는 것인가? 기초훈련학이나 훈련심리학, 스키너의 행동주의 등에 대해 공부하고 그 것들을 근거로 고소하라

그리고 고소를 하려면 앞뒤분간하고 대상을 파악하라.

이런 방식으로 세간의 주목을 끌어 그대들이 얻고자하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을 얻고자하는지는 아마 자명할 지도 모른다.

그대들이 회원들에게 보내는 이메일 중 대부분의 내용이 무엇인가?





하얀치아, 밝은 미소                         교정치료가 미인을 만든다
전문가 치아미백, 개인별 특화치료               돌출입, 덧니, 주걱턱, 비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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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thodontic Specialist    
Practice Limited to orthodon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