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를 만드는 치과]계절이 지나가는 정원 가을을 잔뜩 머금은 비가 내린 오늘,여러분의 마음에는 어떤 비가 내렸을까요?안녕하세요, 미소를 만드는 치과 홍대의 데스크 그녀입니다^^여름이 한창이던 때 소식을 전하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은 듯 시간을 보내고 보니,벌써 가을이 무르익고 있습니다.미소를 만드는 치과에도 한창, 계절이 지나는 중입니다~! 미소를 만드는 치과 여름 삼총사의 마지막 인사스마일~^^;;;사랑니 발치를 기다리는 타투이스트의 호돌이 스마일 역시미소를 만드는 치과 여름의 기억에 남았습니다~^^늦더위를 뚫고 행여나 늦을까 달려왔으나 아뿔싸 한 발 늦어버린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입니다^^;결국 제 순서를 기다리다 잠든 친구ㅎㅎㅎ대기하지 않는 것이 최고의 대기실 관리라고는 하지만현실적인 문제로 대기하게 .. 2014.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