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를 만드는 치과] 제주감귤파이에 담긴 제주 아가씨의 마음 제주도 아가씨가 사랑하는 제주감귤파이♡어느덧 교정치료가 끝났지만 미소를 만드는 치과와의 새로운 인연(?)의 오작교가 되어주시려 힘껏 마음 써주고 계신 그대의 감사한 마음을 생각하며 한 입 한 입 달디달게 자알 먹었습니다^____^ 하늘 맑은 어느 가을날 치과의 꽃길을 따라 고운 얼굴로 미소를 만드는 치과로혼저 옵서예^______________^ 앗 저는 데스크의 그녀입니당 소곤소곤 ~* 2013.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