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발마사지도 해준다. 치과계를 비롯한 의료계에서 요즈음 여러가지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케팅과 고객만족이라는 명목으로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주=뉴시스 기사인용 예약이나 간단한 메시지의 문자발송은 이미 기본이고.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시설 치과안에 와인바가 있다든지. 미용실이 있는 곳도 있고 마사지나 아로마 등을 한다는.... 점점 그러한 병원이나 치과가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마케팅이란 이야기들을 하며 이러한 것들을 의사들에게 가르치거나... 또 의사들이 나서서 가르치고 있는 실정(?)이죠. 글을 읽으시는 의료소비자인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마케팅의 정의에는 여러가지들이 있지만 가장 와닿고 손쉬운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 마케팅은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해 그것을 .. 2009.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