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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를 욕하기전 먼저.... 연속적인 자살과 악플에 대한 이야기들... 그러한 이야기들에 대한 글쓴이의 생각은 바로 아래 글에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스스로 세상과 인연을 끊은 사람이나.. 세상일들에 대해 방구석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만들어내고 문제를 만드는 사람이나 모두 마음의 병을 가진 사람들이기에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아픈 사람들만을 바라보고 있지는 않는지요... 누가 그렇게 만드는 사람들인지 다시 한 번 쳐다봅시다. 기자란 어떤 직업입니까? [명사] 신문, 잡지, 방송 따위에 실을 기사를 취재하여 쓰거나 편집하는 사람. 전문인(professional)으로서 언론에 대한 체계적인 고도의 지식과 기능(技能)을 갖추어야 하며, 또한 사회에 대한 책임의식과 소명의식 및 언론인으로서의 윤리규범과 자율성을 지녀야.. 2008. 10. 7.
나훈아씨의 기자회견에 대한 기자(?)들의 반응 나훈아씨가 기자회견을 했단다... 난 사실 별 관심이 없었다. 그랬든 아니든 뭐 나와는 별 상관없는 분이고.. 언론에 나오는 이야기는 \ 뉴스를 포함헤서 한마디도 믿을 만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온 사람이기에~ 그 분의 말이 진실이건 아니건간에.. 그 이야기를 들은 기자들의 마음에는 뭔가 남았어야한다. 기자들은 도대체 뭘 가지고 먹고 사는 사람일까? 어느 집단이든 소수의 비정상적인 집단으로 인해 오해와 편견을 받을 수있으며 그런 부류는 어느 집단이든 존재한다 기자분들... 명함에 기자라고 찍을 것인가 아니면 낚시꾼이라 쓸 것인가 오늘 자신의 명함을 다시 들여다봐주길 바란다 기자회견후 나온 기사제목을 모아봤다 고뉴스 [장태용기자] 나훈아, 기자회견장서 지퍼내려 '술렁' 스포츠서울 [SSTV|여창용 기자].. 2008.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