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씨의 기자회견에 대한 기자(?)들의 반응 나훈아씨가 기자회견을 했단다... 난 사실 별 관심이 없었다. 그랬든 아니든 뭐 나와는 별 상관없는 분이고.. 언론에 나오는 이야기는 \ 뉴스를 포함헤서 한마디도 믿을 만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온 사람이기에~ 그 분의 말이 진실이건 아니건간에.. 그 이야기를 들은 기자들의 마음에는 뭔가 남았어야한다. 기자들은 도대체 뭘 가지고 먹고 사는 사람일까? 어느 집단이든 소수의 비정상적인 집단으로 인해 오해와 편견을 받을 수있으며 그런 부류는 어느 집단이든 존재한다 기자분들... 명함에 기자라고 찍을 것인가 아니면 낚시꾼이라 쓸 것인가 오늘 자신의 명함을 다시 들여다봐주길 바란다 기자회견후 나온 기사제목을 모아봤다 고뉴스 [장태용기자] 나훈아, 기자회견장서 지퍼내려 '술렁' 스포츠서울 [SSTV|여창용 기자].. 2008. 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