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치과에 놀러오라면 가시겠습니까? 이건 또 무슨 난데없는 소리인가..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죠? 더구나 그 병원이 치과랍니다. 두둥~~ 치과로 놀러오시라면 오시겠습니까? 내년도 저희 치과의 월간계획중의 하나가 병원으로 놀러오세요 입니다. 음...아직은 다들 누가 올까? 하고 생각하며 고민중입죠~ 취지는 이렇습니다. 아주 간단한 칫솔질 방법조차도 제대로 알려져 있질 않습니다. 치과에서 붙들어 앉혀놓고 칫솔질 가르쳐 주는 곳 많지 않습니다. 뭐 거런 간단한 하지만 중요한...치과입장에서는 돈이 안되는...--;; 뭐 그런 얘기들을 해보려고 하는거죠... 또. 도대체 치과에서 쓰는 그 드릴은 왜 그리 끔찍한 소리가 나는 것이며 내 이빨을 긁는 것 같은 그 기구는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뭐 이런 것들도 보고~ 치과에서 소독은 어떻게 하는가?.. 2008.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