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어느날~ 병원을 찾아 좋은 사진 찍어주신 Soostyle 박대곤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노가다 편집작업을 일요일 밤에 감행하신 스스로에게도 감사를...ㅋㅋ 몇년 후에 보고 미소지을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음에 만족스러워하며~ 2009.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