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를 만드는 치과] 7월 장마를 보내며 안녕하세요~~홍대 미소를 만드는 치과 데스크 그녀입니다^^ 한증막같은 더위에 진을 빼겠지만 마음까지 축축히 젖던 장마비가 그치고 오랜만에 쨍하니 푹한 여름날의 월요일이 지났습니다~^^; 돌이켜 보면 7월은 시작과 동시에 장마가 함께 한 듯합니다. 그 지난한 7월동안 ☞미소를 만드는 치과 홍대 페이스북의 일상을 소회해봅니다! 연일 뉴스를 장식하던 중부지방의 기습폭우와 피해소식들 폭우에 꺾인 미소를 만드는 치과 마당의 꽃들을 보며 여러분의 안위를 염려하며 7월을 시작하였지요. 비바람이 몰아치는 와중에도 미소를 만드는 치과에서는 사람사는 냄새가 꼬습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손글씨로 주거니 받거니 원장선생님과 환자들의 마음이 오간 흔적을 엿볼 수 있는 미소를 만드는 치과의 ☞날적이를 아시나요~?^^ 교정치료를 받.. 2013.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