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같은 마음으로...는 어려운걸까요? 오늘 티스토리메인에서 대학로의 디마떼오에 관한 글을 보았습니다.. 글을 보니 갑자기 또 몇자 적어야하겠단 생각이..^^ 디마떼오에 첨 간게 언제였는지 기억은 잘 안납니다. 피자도 치즈도 좋아하기에...또..피자헛의 두툼한 빵을 피하기 위해 무진장 애를 써왔기에.. 자주는 아니지만 (비싸잖아요~~ㅋㅋ) 종종 갔었지요.. 이원승씨가 직접 자리를 지키고 있을 시절부터...최근까지... 함께 간 사람들도 참 많았고.... 함께 했던 사람들중에 변한 사람도 많이 있는 것 처럼... 디마떼오도 많이 달라진 걸 느낍니다. 12월 10일자로 싸이미니홈피에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는...다음과 같이 적었다 사진폴더를 정리하다 나온 예전의 사진...대학로 디마떼오.. 치즈냄새가 진한 고르곤졸라... 음 이거 좀 향이 진한데.. 2008.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