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어려운가? 아주 평범한 사람...세상에서 그게 제일 어려운 것인지도 모른다. 그 사람은 왜 그렇게 살게되었을까? 누군가는 환경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고 또 누군가를 스스로 만든 결과라고도 하고.. 어쨌든 그렇게 사는데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살면서 그렇게 사는 것을 안 그렇게 살도록 도와주거나 얘기해주는 사람이 있으나 그렇게에서 안 그렇게로 돌아서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렇게 사는 사람들은 모두 그렇게 라는 이유를 가지고 있지만 가장 큰 것은 스스로가 그렇게 라는 점을 인정하기 싫어하거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아닐까 한다. 인정하고 인식하고 아니라면 고쳐야한다. 그게 표준 범위내의 중용의 인간이 되는 길일지 모른다. 당신은 표준 범위내에서 살고 있는가? 2008.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