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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치아가 흔들려 빠지는 가장 큰 원인은? 더운 무더위를 맛있는 음식들로 잘 이겨내고 계신지요? 맛있게 드셨으면 잊지 마시고 칫솔질을 꼼꼼히~!!!안녕하세요 홍대 미소를 만드는 치과입니다.치주질환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흔히 풍치, 잇몸병 이라고 불리우는 치주질환은성인에서 치아가 흔들려 빠지는 가장 큰 원인이 되는 질환입니다. 만성 세균성 염증 질환이 치료되지 않고 방치되면 잇몸과 잇몸뼈 그리고 그 외 치아를 지지하는 조직들을 파괴시켜 결국 치아를 빠지게 만드는 것이죠. 치주치료는 이러한 치주질환을 치료하는 치과치료의 전문분야압니다.여러분이 알고계시는 스케일링이란 것이 이런 치주치료의 가장 기본이죠. 치주질환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치주질환의 원인은 세균입니다. 주요원인은 세균성 침착물로써 치아표면에 붙어있지요... 플라그(Denta.. 2014. 7. 12.
우리 아이 앞니가 이상해요! 치과에 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미소를 만드는 치과 홍대입니다~^^오늘도 우리 아이 치아에 대한 궁금증을 몇 가지를 들고 찾아왔습니다~~~ㅎㅎㅎ

2014. 6. 25.

[미소를 만드는 치과] 솟아라 힘!!! 안녕하세요 홍대 미소를 만드는 치과 데스크 그녀입니다~~^^오늘은 곰에 대해서, 보다 정확히는 곰돌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미소를 만드는 치과를 지키는 힘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미소를 만드는 치과를 소개하는 곰돌이♡ 미소를 만드는 치과 사람들 소식이며치아교정 상식 또는 치과 상식에 대한 정보를 알리던 게시판에믿을 信 곰돌이가 자리잡았습니다^____^ 그럼~~~곰돌이가 몸 부분부분마다어떤 내용들을 담고 있는지 자세히 살펴볼까요~~?? 미소를 만드는 치과는 병원다운 병원,치과다운 치과라는 원칙을 고수합니다 상업적인 광고도 트렌드에 맞춰해야 한다고SNS가 대세이므로 그곳에 치아교정 할인 이벤트를 하고 교정치료를 브랜딩하는 키워드광고를 해야 한다고 너도 나도 큰 소리를 냅니다.그러나 미소를 만드.. 2014. 1. 27.
[미소를 만드는 치과] 벽난로엔 불! 안녕하세요 홍대 미소를 만드는 치과 데스크 그녀입니다~^^* 가을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던 우리들은 며칠 전 12월을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12월을 시작하며 박창진 원장님의 페이스북에 반가운 글이 올라왔습니다. 2013년 12월 2일 벽난로에 첫 불씨를 지폈습니다~^^조금 쑥스럽지만 제가 모델로 나섰습니다 ㅋㅋㅋ 따뜻이 타오르는 몽환적인 불빛과 타닥타닥 참나무가 타는 경쾌한 소리 그리고 은은히 퍼지는 참나무 향기까지......갑자기 군고구마가 먹고 싶어지는군요~~ ㅎㅎㅎ 앗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의 글을 발견하였습니다!!먹음직스러운 고구마까지 그려 놓으셨군요ㅜㅜ(파란색 글씨는 저희 원장님의 답글입니다^^;)며칠 전에도 다녀가셨지요~^^ 아드님에 이어 따님까지 교정치료를 마무리하였기에 당분간 뵙지 못.. 2013. 12. 3.
[미소를 만드는 치과] 치과의 초겨울이야기 찬 바람이 싸늘하게 두 뺨을 스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오랜만에 찾아온 홍대 미소를 만드는 치과 데스크 그녀입니다^_^아직 가을이라는 이름이 묻어나는 11월...그런데 벌써 첫 눈이 왔습니다.11월이 시작되고 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에 돌입한 미소를 만드는 치과에 서설처럼 첫 눈이 내립니다. 춥고 강팍한 계절에 허락된 선물과도 같은 seasons greeting 그리고 雪.미소를 만드는 치과의 존재를 생각해보게 되는 한 때를 보냅니다. 그리고 모교 부속 치과병원에서 고객지향적 시스템 구축을 위한 교직워 교육의 연자로 나서신 원장님과그 첫 눈이 오던 날, 말하지 않아도 치과 통로를 쓸던 우리 미소를 만드는 치과 식구들이 겹쳐지더군요.말하지 않아도 아는, 서로 情을 나누는 사이로 행복한 지금이 오래 오래 지속.. 2013. 11. 26.
[미소를 만드는 치과] 달팽이에게 안녕을~! 안녕하세요 홍대 미소를 만드는 치과 데스크 그녀입니다^^ 낮 동안은 아직도 뙤약볕이 쨍쨍하지만 아침 저녁에는 가을의 기운을 담은 바람이 불어오기도 합니다. 뜨거운 지난 여름, 땀흘려 정원을 가꾸느라 애쓰신 원장님을 위하여 청명하고 선선한 가을이 어서 오면 좋겠습니다~!ㅎㅎㅎ 땀흘려 가꾸시는 정원은 잔디며 꽃들에게만 허락된 것이 아니어서 장마철 습기를 머금은 잔디밭에는 다양한 종류의 생명들이 자라납니다 이름을 알 수 없는 버섯처럼 의도하지 않은 식물들도 사이좋게 마당 한 켠에 자리를 잡았네요~^^ 그러던 중 원장님 눈에 띈 달팽이 한마리~!물기가 촉촉한 잔디밭을 벗어나 깊은 바다를 향해 길을 나선 달팽이였을까요?바짝 말라 패각에 막을 친 달팽이 한마리를 물기 가득한 핸드타올에 1시간 정도 잘 싸두었더니짜잔.. 2013.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