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항에서의 저녁 자원봉사활동을 마치고 저녁먹으로 들린 탄도항 식당 들어가기전의 스냅샷... 한참을 들여다보고 이리저리 앵글을 잡아보던 그 시절이 그리워진다. 처음으로 고속도로에 나섰던 스마트 잘 달려주고 서스까지 단단하신 야무진 놈... 석양이 진다...그렇게 또 주일을 보냈다 2010. 4. 27. 봄에 본 겨울의 자락 2010-04 여의도 2010.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