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진 치아를 해넣기 위해 양옆의 치아를 깍지 않아도 되는 방법도 있습니다. 임플란트라고 하는 인공치근(인공치아뿌리)을 잇몸뼈안에 그 위에 이를 해넣는 방법이있지요. 그림에 두 개의 나사못같이 생긴 임플란트가 보이시나요? 이러한 임플란트치료에 대해서는 Impalnt (임플란트) 부분에서 자세하게 알아보죠. 항상 염두에 두셔야 할 것은 여러 가지 치료방법이 있지만 모든 경우에 이 방법들을 다 사용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치과의사의 직접적인 임상검사를 받으시기 전까지는본인에게 어떤 치료가 가능한지 알 수가 없습니다. 2008.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