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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애, 참을 수 없는 가벼움...왜 가벼움?

by braceinfo 2008. 12. 7.
그래 어디엔가 언젠가 리부를 적었는데...뒤적 뒤적...
2006/12/16 11:00 적은 글을 찾았다...ㅎㅎ 블로그가 이래서 좋다니까~~
네이버 블로그에서 찾은 글을 이리 옮기고..다시 한 번 읽어본다.




어제밤 두시까지 번역을 하다가.. 

이제 자야지...그런데...

그 시간부터 영화를 보고 말았다...거의 네시까지--;; 이 나이에 미쳤지...정말..

 

[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

 

욕이 난무하고 기분이 나쁘고 뭐 그런 혹평들이 많았던 영화.. 

하지만 난 정말 좋은 느낌으로 영화를 보았다 

몇가지 생각나는 점들이 있어 잊혀지기 전에 끄적거려본다

 

공식홈피에서조차 어쩌면 감독의 의도를 무시하고

상업적인 냄새를 많이내려고 했다는 느낌을 내고있다.
 

갑자기 시작된 연애라고, 연아가 갑자기 들이댄다고 하지만

그 이전 얼마나 수많은 고민과 생각끝에.. 영화 첫 장면의 대사

' 나 아저씨 꼬시러 왔는데' 가 연아의 입에서 나왔을까.

 이 영화의 연애의 시작은 결코 무작정이고 말초적이지 않다.

너무나도 많은 고민끝의 결심을
거칠은 대사와 가벼운 말투로 가리고 있는 것이다. 

사실 남자의 생각은 사실 잘 모르겠다.
하지만 연아의 입장은 분명 죽을 만큼의 사랑이었다.

자신의 위치나 처지때문에 부드럽거나 달콤한 표현보다는
그와 반대되는 표현밖에는 할 수 없는...
하지만 속에는 애태우는 뜨거움과 사랑이 넘치는...

그 연기를 장진영은 너무나도 잘 소화해내었다.

    

남자의 친구들과 난무하는 욕설들은

아마도 감독의 과장된 의도가 아니었을까한다

그저 일상적인 캐릭터나 아니면 부잣집의 도련님이 아닌

어쩌면 바닥의 인물를 이끌어내기위한 하나의 수단

그러한 노력이 이 영화를 

몇 부작 특별 드라마와 유사하다라는 오해에서 멀어지게 한 듯하다.

 

결혼한 영운의 집에 전화를 하는 연아....

그리고 찾아온 영운에게 맞아가면서도 일어나 다가가는 연아

이 영화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전화를 한 이유는 딱 하나다.

 

그렇게 해서라도 보고싶다는..그 이유..

맞아가면서도 얼굴을 보기위해,,, 안기기 위해,,,

일어서는 아연의 얼굴에서 사랑이 무언지 절실히 느끼게 해준다

 

또 사랑이란 것은 욕심과 집착이라는 것도...

그렇게 죽을 만큼 사랑했지만

소유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픔....그 욕심....

 

영화의 자막이 올라가는 것을 보면서

결말의 처리방법에 대해 감독에게 서운함을 느낀다.

 

그리고...

 

사랑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다는 것과

세상에는 그 욕심까지도 극복한 사랑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얀치아, 밝은 미소                         교정치료가 미인을 만든다
전문가 치아미백, 개인별 특화치료               돌출입, 덧니, 주걱턱, 비대칭


English Speaking Orthodontist          우리아이 주걱턱은 아닐까요?
Call 02-723-1019                                       아동골격성장평가, 얼굴골격교정
Orthodontic Specialist    
Practice Limited to orthodon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