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활동을 마치고 저녁먹으로 들린 탄도항
식당 들어가기전의 스냅샷...
한참을 들여다보고 이리저리 앵글을 잡아보던 그 시절이 그리워진다.
처음으로 고속도로에 나섰던 스마트
잘 달려주고 서스까지 단단하신 야무진 놈...
석양이 진다...그렇게 또 주일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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