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견일수록, 지면에 가까울수록 느끼는 열기는 더 커집니다.
자동차 창문을 조금 열어둔다고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손가락모양을 눌러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 > 개와 함께 살아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별이 남긴 아름다운 사랑 (0) | 2013.10.28 |
---|---|
오래간만에 집에서 개랑 놀아주다… 아니 개를 공부시키다… (0) | 2013.09.20 |
당신이 개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들(1) (0) | 2013.07.15 |
개(강아지)를 입양하기로 하셨다구요? (0) | 2013.06.21 |
2012년이 가기 전 사랑하는 반려견을 위해 (0) | 2012.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