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대 미소를 만드는 치과 데스크 그녀입니다^^
2014년 갑오년 청말띠 해가 밝았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여러분의 계사년은 어땠었는지요?, 또 새해는 어떻게 펼쳐가고 계시는지요~?^^
미소를 만드는 치과의 계사년은 다사다난했다는 구태의연한 표현이 딱 들어맞는 해였지만
Seeson's Greeting만은 세상 누구보다 호사스럽게 보낼 수 있어 행복하였습니다~!
미소를 만드는 치과가 짱이라고 믿어주시는 많은 분들의 믿음을 위하여
더 나아가 일반적인 치과에 대한 믿음을 향하여 열심히 달려갈 것이라는 다짐으로
2014년 경오년 새해를 맞았습니다^0^
교정치료를 받으러 다니시는 동안,
얼굴에 웃음 꽃이 가득하던 분은 2013년 마지막 내원 때에
마침내 딸기꽃을 들고 나타나셨습니다>ㅅ<
아 딸기같이 어여쁜 분♡
그 아름다운 마음을 생각하면 새해에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교정치료에 딸기꽃이 있다면
예방치과에는 미쿸쪼꼬렛이 있습니다^^
"I 'm sorry to be so 늦어요" 라며
한국말을 조금씩 섞어 쓰시는 것이 매우 정감가는 교포분께서
Very Special한 구강 상담과 Gently 스케일링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Merry Christmas를 전하셨습니다^^
이런 멋쟁이 신사분 같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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