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참을 수 없는 가벼움...왜 가벼움? 그래 어디엔가 언젠가 리부를 적었는데...뒤적 뒤적... 2006/12/16 11:00 적은 글을 찾았다...ㅎㅎ 블로그가 이래서 좋다니까~~ 네이버 블로그에서 찾은 글을 이리 옮기고..다시 한 번 읽어본다. 어제밤 두시까지 번역을 하다가.. 이제 자야지...그런데... 그 시간부터 영화를 보고 말았다...거의 네시까지--;; 이 나이에 미쳤지...정말.. [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 욕이 난무하고 기분이 나쁘고 뭐 그런 혹평들이 많았던 영화.. 하지만 난 정말 좋은 느낌으로 영화를 보았다 몇가지 생각나는 점들이 있어 잊혀지기 전에 끄적거려본다 공식홈피에서조차 어쩌면 감독의 의도를 무시하고 상업적인 냄새를 많이내려고 했다는 느낌을 내고있다. 갑자기 시작된 연애라고, 연아가 갑자기 들이댄다고.. 2008. 1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