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의 투명망토에 물감을 뿌려버리자 어디선가 누군가가 무슨 글을 쓰던지 쨔쨔쨔쨔 짜짜짠...나타나는 악플러~~~ 틀림없이 틀림없이 나타난다. 재생버튼 눌러 함 들어보시렵니까? 갑자기 왜 이 노래가 생각났는지 참... 최근 올린 글 하나의 조회수가 급상승하였고 여러개의 댓글들이 붙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악플이라고 할 만한 건 거의 없었는데요. 안타깝게도 몇 개의 악플이 치과의사라는 이름으로 남겨졌더군요 동종업게의 사람들이니 제가 쓰는 글에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할 가능성이 있다고는 당근 생각했습니다만 접근방식이나 문체가..참...치과의사라고 스스로 밝힌 것이 제가 보기엔 쪽팔리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댓글을 달고 정리하던 중 재미난 사실을 발견하게된 거죠~ 동일아이피로 접속하셔서 댓글을 다른 이름으로 달고 가셨는데.. 전형적인 악.. 2009.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