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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초 동영상으로 따뜻해져 봅니다. 미소를 만드는 치과의 벽난로, 기억하시나요? 기억이 나지 않으신다면...... ☞ 미소를 만드는 치과 벽난로 아야기(클릭) 벽난로 장인이 다녀가신 후 제대로 된 화력을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어여어여 고구마 가지고 오세요들~~~(웃음) 출처 : 하쿠의 미투데이 그녀의 코멘트처럼 벽난로가 마음까지 덥히는군요^^ posted by 데스크의 그녀 2010. 12. 7.
봄날이벤트 ; 하고픈 일 마음먹으면 할 수 있지 않을까? 공익광고가 있습니다. 뭐 항상 내 얘기인거 같습니다.^^;; 생각 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제로 움직이는 것은 늘 쉽지만은 않습니다.그래 그게 좋은 건 알아...그걸 누가 모르나...그럼 한 번 해보시자구요.우리는 지난 3월 달에 종이컵을 즐여보자는 움직임으로 실제로 했었고 아주 작은 양이지만 그만큼은 세상을 바꾸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동영상을 보실 때에는 블로그 배경음악은 끄고 볼륨은 올려주시는 쎈쓰! 가 필요합니다.지난 몇 일동안 제가 여러분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보셨쎄요?? [click]가지고 싶은 것이 있으신가요? 가고싶은 곳은요?하고싶은 일은? 봄날이벤트 click!  입니다>이제부터 구태의연 한 이야기 좀 하겠습니다.그.. 2010. 5. 1.
탄도항에서의 저녁 자원봉사활동을 마치고 저녁먹으로 들린 탄도항 식당 들어가기전의 스냅샷... 한참을 들여다보고 이리저리 앵글을 잡아보던 그 시절이 그리워진다. 처음으로 고속도로에 나섰던 스마트 잘 달려주고 서스까지 단단하신 야무진 놈... 석양이 진다...그렇게 또 주일을 보냈다 2010. 4. 27.
보고 듣고 있는 것을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요? 미투데이에서 알게된 미투데이 친구 미친 Dragon님 덕분에 좋은 전시에 다녀왔습니다. 어둠속의 대화 [Dialogue in the Dark] 1988년 독일에서 처음 소개된 후 전 세계 150여개 도시에서 전시되었다고 합니다. 뭐 아시는 분은 아시는 제 성격상...자료조사를 했지요.. - 전시의 기획자와 그 시작 - 이 전시의 설립자인 Andreas Heinecke는 독일인과 유대인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이고 13세때 모계는 홀로코스트의 피해자였으며 부계는 나찌 추종자였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어둠속의 대화는 1986년 초석이 마련되었고 그 당시 Andreas Heinecke는 독일의 저널리스트로 활동중이었다고 합니다. Andreas Heinecke는 시력을 잃은 동료의 적응프로그램을 개발하게 .. 2010. 4. 22.
봄에 본 겨울의 자락 2010-04 여의도 2010.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