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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만드는 치과] 7월 장마를 보내며 안녕하세요~~홍대 미소를 만드는 치과 데스크 그녀입니다^^ 한증막같은 더위에 진을 빼겠지만 마음까지 축축히 젖던 장마비가 그치고 오랜만에 쨍하니 푹한 여름날의 월요일이 지났습니다~^^; 돌이켜 보면 7월은 시작과 동시에 장마가 함께 한 듯합니다. 그 지난한 7월동안 ☞미소를 만드는 치과 홍대 페이스북의 일상을 소회해봅니다! 연일 뉴스를 장식하던 중부지방의 기습폭우와 피해소식들 폭우에 꺾인 미소를 만드는 치과 마당의 꽃들을 보며 여러분의 안위를 염려하며 7월을 시작하였지요. 비바람이 몰아치는 와중에도 미소를 만드는 치과에서는 사람사는 냄새가 꼬습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손글씨로 주거니 받거니 원장선생님과 환자들의 마음이 오간 흔적을 엿볼 수 있는 미소를 만드는 치과의 ☞날적이를 아시나요~?^^ 교정치료를 받.. 2013. 7. 29.
미소를 만드는 치과에서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홍대 미소를 만드는 치과의 데스크 그녀입니다^^ 저희 미소를 만드는 치과는 ☞주인님을 닮아 치과도 드릴 말씀이 꽤나 많습니다 ㅋㅋㅋ 그러다보니 치과 이곳 저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놓았는데요~~ 비가 와도 너무와 마치 매일 ☞스콜[squall]이 내리는 듯 한 요즘같은 장마철에는 우산을 잊고 나오는 분들이 적겠지만~~~ 우산도 없는데 기습비가 오는 날, 미소를 만드는 치과나 카페이누에 오신 분들을 위해 몸도 마음도 젖지 마시라고 준비하였습니다. "우산을 빌려드려요~~!" 마음을 되돌려 주시는 분들께는 아메리카노 1000원 할인 서비스~~~나갑니다~^^ 이 포스터는 이미 보셨을거예요~~ 일전에 하쿠님께서 포스팅한 내용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강상담 편하게 받으러 오세요 5~6주마다 .. 2013. 7. 15.
2013년 초여름 "핫"한 미소를 만드는 치과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홍대 미소를 만드는 치과의 데스크 그녀입니다~ㅋㅋㅋ 뜨거운 한 여름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미소를 만드는 치과의 식구들은 한 여름 정원 생활을 만끽(?)하며 이열치열 핫~ 뜨거운 여름을 정주행 중입니다~~ㅎㅎㅎ 미소를 만드는 치과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gobraceinfo)에서 이른 더위 속에서 핫~한 초여름을 보내고 있는 미소를 만드는 치과의 일상들을 엿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봄,정원에 심을 봄꽃들 사이에 재미로 들여 온 딸기를 첫 수확하는 기쁨을 맛보기도 하였으며(2013년 6월 15일 미소를 만드는 치과 페이스북) 본격적인 장마가 들기도 전 습한 날씨에 쑥쑥 웃 자라는 버섯과 잡초들을 손수 제거 하고 계신 원장님의 모습도 담겨 있습니다. (201.. 2013. 7. 1.
트위터. 이 것만은 주의하자 트위터를 쓰십니까? 미투데이? 페이스북? 이러한 서비스를 통틀어 Social Networking Service라고 하지요 줄여서는 SNS라고 합니다. 이러한 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통해 우리는 바로 옆에 사람들과도 서로 나누지 않는 마음속의 이야기 혹은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저는 가끔 이런 SNS는 마치 바텐더와 이야기를 나누거나 택시기사분들과 이야기나누는 것과 비슷하다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저라는 사람에 대해 개인적인 사항들을 전혀 모르는 사람과 하나의 주제거리를 가지고 나누는 진솔한 대화 하지만 내 개인정보들이 고스란히 내가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전달된다면 또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면 SNS의 사용의도와 달리 나쁜 일이 발.. 2011. 2. 19.
미투데이 유저를 위한 트위터와 페이스북 관리 어렵지 않아요....살살 따라오세요.. 제가 주로 사용하는 미투데이를 기본으로 적었으니 다른 SNS 사용자분들께서는 너무 날카롭게 받아들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궁금해하시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하며 열심히 적었으니 일단 추천하나 눌러주시고... Social Networking Service의 시대라고 합니다. 오래전 트윗과 페이스북을 영어로 들락거디라가... 조선 사람 별로 없어 띄엄띄엄거리다가.. 미투에 정착하고 나니 그제서야 트윗이 국내에서 회오리 바람을 일으키데요... 말나온 김에 여기가 제 미투데이 랍니다.~~ 근데 이미 미투데이에 눌러앉은 이 몸.. 트윗을 나 몰라라 하기도 그렇고... 페북에서도 손짓을 하니 몸이 열개라도 안되겠고.. 그래서 이런 글 도 한 번 올린 적이 있었죠... 결국 미.. 2010.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