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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만드는 치과] 치과를 사랑하는 마음 안녕하세요 홍대 미소를 만드는 치과 데스크 그녀입니다^^2014년 갑오년 청말띠 해가 밝았습니다~그리고 일주일의 시간이 흘렀습니다!여러분의 계사년은 어땠었는지요?, 또 새해는 어떻게 펼쳐가고 계시는지요~?^^미소를 만드는 치과의 계사년은 다사다난했다는 구태의연한 표현이 딱 들어맞는 해였지만Seeson's Greeting만은 세상 누구보다 호사스럽게 보낼 수 있어 행복하였습니다~!미소를 만드는 치과가 짱이라고 믿어주시는 많은 분들의 믿음을 위하여 더 나아가 일반적인 치과에 대한 믿음을 향하여 열심히 달려갈 것이라는 다짐으로2014년 경오년 새해를 맞았습니다^0^교정치료를 받으러 다니시는 동안,얼굴에 웃음 꽃이 가득하던 분은 2013년 마지막 내원 때에마침내 딸기꽃을 들고 나타나셨습니다>ㅅ아 딸기같이 어여쁜.. 2014. 1. 13.
교정치료의 최적시기...딱 정해드립니다. "우리 애 교정해야할 것 같은데...." 라는 한 마디에 주변 아줌마들의 충고가 쏟아집니다. - 영구치가 다 나온 후에 시작하면 된데~ - 치과갔는데 더 큰 다음에 데려오라고 하던데... - 우리 애는 그렇게 치과를 다녔는데 부정교합이라고는 안하던데... - 5학년때 가면 돼.... 지금 데려가지니 너무 어린 것 같고... 영구치도 다 안나왔는데..무슨 교정을 하나싶기도 하고 근처 치과에 데려갔더니 나중에 더 커서 데려오라 하고... 옆집 아줌마는 5학년 때라 하고... 이것 참 애매합니다... 오늘 제가 딱 정해드립니다... 손가락을 꾸욱 눌러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어요 (로그인 안하셔도 되구요)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시기의 결정은 치과교정전문의가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옆집아줌마.. 2012.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