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 유저를 위한 트위터와 페이스북 관리

어렵지 않아요....살살 따라오세요..

제가 주로 사용하는 미투데이를 기본으로 적었으니
다른 SNS 사용자분들께서는 너무 날카롭게 받아들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궁금해하시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하며 열심히 적었으니 일단 추천하나 눌러주시고...

 

Social Networking Service의 시대라고 합니다.

오래전 트윗과 페이스북을 영어로 들락거디라가...
조선 사람 별로 없어 띄엄띄엄거리다가..

미투에 정착하고 나니
그제서야 트윗이 국내에서
회오리 바람을 일으키데요...

말나온 김에 여기가 제 미투데이 랍니다.~~



근데 이미 미투데이에 눌러앉은 이 몸..

트윗을 나 몰라라 하기도 그렇고...
페북에서도 손짓을 하니 몸이 열개라도 안되겠고..

그래서 이런 글 도 한 번 올린 적이 있었죠...




결국 미투를 중심으로 트윗과 페이스북을 데리고 가기로 결정한 저는...
도구를 쓰기로 했습니다.

스푼 같은 사이트를 써볼까도 했지만 미투에 워낙 정이 들어...^^;;




자... 이제 달려가봅니다.

미투데이를 당근 사용하고 계실 것이고...트위터 계정도 있으시겠죠?

이제 미투데이에 내가 올린 글을 트윗으로 보내봅니다.

누가??? 로봇이 보내줍니다...
난 초기 명령만 잘 해놓으면 되죠...
그런 걸 어플이라고 주로 그러지요?



미투데이 꿍 님이만드신 me2TWIT
http://me2day.net/me2/app/view/a43

설정은 너무나도 간단하기에 생략 ^^;;

미투에 적은 모든 글을 트위터로 내보낼 수도 있고...
특정글만 보낼 수도 있으며(태그로 관리)
미투데이 링크를 주소로 함께 보낼 수도 있어요...

이로써...미투데이는 트위터에게 지시를 합니다.

" 야...너 트윗...얼렁 따라해 임마~~~ "

이제 두번째 고민을 합니다...

미투데이가 페이스북에게 지시를 할 것인가???

미투데이는 사장....트윗는 부장.... 페북은 대리 로 생각하고 일 시켜보자는 생각에
트윗이 페북에게 지시를 하도록 합니다.


이제 트위터가 페이스북에게 이야기합니다.

" 야야~~ 페북아…얼렁 담벼락에 써…"

이번엔 일단 페이스북으로 갑니다...페이스북 계정 당근 있으셔야겠죠?

로그인 하신 후에

일단 우측상단의 메뉴에서

계정 그리고 어플리케이션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그림은 제 페이스북이죠^^




화면이 바뀌면 상단에 길다란 검색창에다가
twitter 라고 쳐넣으세요 그럼 풀다운으로 아래 그림이 나옵니다...

맨위에 촐싹맞아보이는 파랑새를 선택하셔요...^^

화면 왼쪽이 그림과 같죠?

[어플리케이션으로 가기]
 
그래요 그 버튼을 꾸~~~욱 !

















다음 화면에선 트위터가 내 계정에 들어오는 것을 허가할 것인가를 물어봅니다

당근 허가해주셔야죠~~~


그 다음 화면은.. 트위터 계정으로 로그인 하라고 그럽니다...
아이디 패스워드 넣고 로그인 ~~~~고고씽.....

이제 마지막입니다....

왼쪽에 Facebook Profile 이라고 적힌 그 네모박스 거기에 첵크해주시면 끝입니다...
오른쪽에 사진 두개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을 일치시키겠냐는 물음이구요^^

조금 더 들여다보시면...
역시 모든 글이 아닌 일부글만 트윗에서 페북으로 보내는 옵션도 있습니다.

미투에 글을 쓰면
미투가 트윗에게 지시한다…" 따라해 임마… "

트윗은 페이스북에게 이야기해준다.
"야~~ 페북아…얼렁 담벼락에 써…"


이상으로 미투데이 유저를 위한 트윗과 페북 동시 사용을 정리해봤습니다.
너무 많은 글들을 세군데 모두에 쏟아붓는다면 일종의 온라인 공해가 될 수도 있겠죠?
모든 도구는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온라인에서 좋은 소통의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