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진 치아만 쏙 해넣는 방법이나 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해넣는 방법은 없을까요?
왜 없겠어요...예전에는 거의 불가능했지만 요즈음은 가능하답니다.
임플란트라고 하는 인공치근(인공치아뿌리)을 잇몸뼈안에 심고
그 위에 이를 해넣는 방법이있지요.
그림에 두 개의 나사못같이 생긴 임플란트가 보이시나요?
이 방법은 기존의 방법인 브릿지이구요. 이젠 아시죠?
맨 오른쪽은 고리를 금속으로 만들어서 끼웠다 뺐다 하는 건데
치아는 보존되지만 그리 좋은 방법같지는 않지요?
또, 양 옆 치아의 뒷면만을 살짝 깎고
인공치아를 해넣는 방법도 있지요.
늘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인공치아 양 옆으로 날개가 살짝 나와있는게 보이시나요?
그렇죠.
그 날개 두께만큼만 옆 치아는 뒷면을 살짝 깎으면 되겠죠.
항상 염두에 두셔야 할 것은 여러 가지 치료방법이 있지만
모든 경우에 이 방법들을 다 사용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치과의사의 직접적인 임상검사를 받으시기 전까지는
본인에게 어떤 치료가 가능한지 알 수가 없습니다
왜 없겠어요...예전에는 거의 불가능했지만 요즈음은 가능하답니다.
임플란트라고 하는 인공치근(인공치아뿌리)을 잇몸뼈안에 심고
그 위에 이를 해넣는 방법이있지요.
그림에 두 개의 나사못같이 생긴 임플란트가 보이시나요?
이 방법은 기존의 방법인 브릿지이구요. 이젠 아시죠?
맨 오른쪽은 고리를 금속으로 만들어서 끼웠다 뺐다 하는 건데
치아는 보존되지만 그리 좋은 방법같지는 않지요?
또, 양 옆 치아의 뒷면만을 살짝 깎고
인공치아를 해넣는 방법도 있지요.
늘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인공치아 양 옆으로 날개가 살짝 나와있는게 보이시나요?
그렇죠.
그 날개 두께만큼만 옆 치아는 뒷면을 살짝 깎으면 되겠죠.
항상 염두에 두셔야 할 것은 여러 가지 치료방법이 있지만
모든 경우에 이 방법들을 다 사용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치과의사의 직접적인 임상검사를 받으시기 전까지는
본인에게 어떤 치료가 가능한지 알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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