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아가씨가 사랑하는 제주감귤파이♡
어느덧 교정치료가 끝났지만
미소를 만드는 치과와의 새로운 인연(?)의 오작교가 되어주시려
힘껏 마음 써주고 계신 그대의 감사한 마음을 생각하며
한 입 한 입 달디달게 자알 먹었습니다^____^
하늘 맑은 어느 가을날 치과의 꽃길을 따라
고운 얼굴로 미소를 만드는 치과로
혼저 옵서예^______________^
앗 저는 데스크의 그녀입니당 소곤소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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