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여러분의 친구들은 여러분이 가장 잘 알지요.... 그렇죠?
교정치료를 받는다고 왕따가 된 친구는 아직 못보았습니다만... --;;
그런 친구들은 있죠...어떤 일이나 누구나 약간은 못마땅하게 이야기하고 비웃는 친구들.
하지만, 여러분이 교정치료를 받는 이유를 확실히 알고
또 그 필요성을 여러분 자신이 인정한다면
친구들에게 이야기할 수 있겠지요. 자신감을 가지고....
어쨌든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이지 남들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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