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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만드는 치과

[미소를 만드는 치과] 치과의 초겨울이야기

by braceinfo 2013. 11. 26.

찬 바람이 싸늘하게 두 뺨을 스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홍대 미소를 만드는 치과 데스크 그녀입니다^_^

아직 가을이라는 이름이 묻어나는 11월...그런데 벌써 첫 눈이 왔습니다.

11월이 시작되고 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에 돌입한 미소를 만드는 치과에 서설처럼 첫 눈이 내립니다. 

춥고 강팍한 계절에 허락된 선물과도 같은 seasons greeting 그리고 雪.

미소를 만드는 치과의 존재를 생각해보게 되는 한 때를 보냅니다.


그리고 모교 부속 치과병원에서 고객지향적 시스템 구축을 위한 교직워 교육의 연자로 나서신 원장님과

그 첫 눈이 오던 날, 말하지 않아도 치과 통로를 쓸던 우리 미소를 만드는 치과 식구들이 겹쳐지더군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서로 情을 나누는 사이로 행복한 지금이 오래 오래 지속되길 살며 사랑하며 기도합니다.

미소를 만드는 치과 위 카페이누의 식구들 역시 겨울이 되고부터 크리스마스 준비가 한창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오붓하고 엽렵한 만찬, 바비큐 그리고 샹그리아~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에 다정한 시간을 나누어 보면 어떨까요?



미소를 만드는 치과는 벌써부터 월동준비를 끝내고 여러분을 기다고 있습니다.

저희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함께 하실 부우우운~~^^


홍대 미소를 만드는 치과로 오세요~~~^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