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를 만드는 치과]경주에서의 아름다운 날들 안녕하세요 홍대 미소를 만드는 치과 의 데스크 그녀입니다^^더위의 여운이 남아 사람을 지치게 하던 초가을이 지나고 가을이 무르익기도 전에 초겨울의 기운과 마주선 느낌이 드는 요즘입니다만~지난 주말 홍대 미소를 만드는 치과 식구들은 사랑하는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하여아름다운 곳 경주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흠뻑 만끽하고 돌아왔습니다. 교정치과라는 특성 덕분에 토요일은 항상 바쁜 홍대 미소를 만드는 치과.특히나 마지막 환자가 9세, 12세, 14세의 외국아이 삼남매ㅜㅜ무척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지만 원장님의 제외한 우리 스텝들은 쉽지 않은 의사소통으로 인해 전심전력으로 땀을 뻘뻘~~^^;진료를 마무리하고 보니 기차 시간까지는 겨우 30여분이 남았을 뿐.최단 노선 검색을 위해 총력전.. 2013.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