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만치 식구들의 간식이랍니다..
그때그때 조금씩 달라지긴 해요
슈퍼백 2개,우유, 윌 2개 머 이런식으로ㅋㅋㅋㅋㅋㅋ
크림빵은 첨엔 윌을 먹다가..
나중엔 하루야채를 먹었는데
센스있는 야쿠르트 아주머니 오리지날과 퍼플을 번갈아 가며 가져다 주셨다죠^^
하루야채 - 야채즙은 건강을 생각해서 맛나게 먹을려고 노력하면 먹을 순 있지만...
샐러리 향이 너무 강해서 한번에 먹기 쪼끔 버겁구요,,ㅠ
그래서 얼마전에 티비에서 하루야채 - 과일 CF를 보고 함 바꿔 봤어요
크림빵이랑 브뤼짓 언니 입맛에는 빨간아이가 제일 맛나더라구요...
노랭이는 싱겁고 밍밍해요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크리켓 언니는 윌 고정이구요, 하꾸는 슈퍼백 고정,
림빵은 하루야채빨갱이 고정, 브뤼짓 언니는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윌, 하루야채, 흰우유 중에 골르고
플로랄 언니는 윌이랑 쿠퍼스랑 흰우유를 종종 바꿔가며 즐기신다는
ㅋㅋㅋㅋㅋㅋㅋ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서 맛있는 야쿠르트를 사주시는 원장님께 감사할 따름이죠^^
원장님 멋쪄부러!!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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