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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만드는 치과

2010년 12월 마지막주 미소를 만드는 치과의 모습..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2. 31.
안녕하세요 하쿠입니다^^

어느덧 2010년의 마지막날이네요. 12월 31일이라니..하하하...
요며칠동안 쏟아진 눈과 계속되는 추위때문에 빙판길 걸어다니느라 몹시 힘이 듭니다 ㅠㅠ
조심하세요 여러분 ..


눈이 많이 내렸던 이번주에는 꼬마 어린이들이 다녀갔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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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에 씩씩하게 유치(젖니)를 빼고 간 원희입니다.
이번 주 내내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어간 눈사람을 만든 주인이죠ㅋㅋ^^
우체통 옆에 세워뒀는데 인기가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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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엔 수빈, 승빈 남매가 한참 눈쌓인 잔디밭에서 놀다 갔네요 ^^
춥지도 않은지 장갑만 끼고 열심히 놀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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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누나와 함께 치과에 다니게 된 승빈이에게 미소를 만드는 치과가 따뜻한 곳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__^




이제 이곳에서 4계절을 모두 보내겠지만
어느 계절이 눈이 오는 겨울만할까 싶네요. ㅎㅎ
빨간우체통이 아주 예쁜 미소를만드는 치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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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k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