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싸이광장이나 뭐 아고라 이런데서 보던 글인데...
어쩜 그리 댓글들이 반복적이고 똑같은지...모르겠어요~~
전 그냥...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댓글을 다시는 것은 좋은데..전 댓글에 댓글을 달지 않으렵니다
또 반말이나 욕설을 적으시는 경우는 의견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제가 삭제할 것입니다.
뭐 제 블로그니까요~~ ^^
개고기는 우리나라의 고유문화이다..아니다...
그걸 먹으면 문화인이고 아니면 야만인이다..
음음..또 뭐가 있더라~
뭐 하여간 문화에서 시작해서 국제적인 외교나 무역까지 확대되는 요런 얘기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일단 사실적으로 개고기 먹는 것은 우리나라의 고유문화가 아닙니다.
개는 인간의 친구다...뭐 이런 얘기가 또 많습니다.
그러다보면 돼지, 닭, 소부터 지렁이까지 총출연하시게 됩니다.
비약에 비약을 거듭하면서 논리는 없어지는 언쟁으로 발전하는 주제인것 같습니다.
--> 일단 개하고 사람하고 친한건 사실입니다...하지만
그 다음은 생명존중에 대한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에도 각종 고기들이 나오십니다. 닭고기, 소고기부터 시작해 이야기가 발전하면서 살생으로 전개되고 그 다음엔...뱀이나 쥐같은 혐오동물..그러다가 모기, 파리도 죽이면 안된다까지..
뭐 이미 논쟁을 넘어서는 거죠?
--> 저도 생명존중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아프리카 초원에서 사자가 아직 채 숨이 끊어지지않아 헐떡거리는 영양의 뱃속에서 간을 꺼내먹는 장면을 동물학대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는 그것이 자연의 원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전 개고기 먹는 것을 반대합니다. 또 채식을 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그러한 생각을 남에게 납득시키고 설득을 얻어내려면 그게 논리적이어야할텐데..
논리적인 부분이 여러모로 많이 부족합니다.
세월이 흘러 문화가 바뀌고 세상이 바뀌면서 없어질 지도 모르고 더 늘어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지금 현재 우리나라에서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있고
그 먹거리를 위해 사육되고 도살되는 개들이 동물복지치원에서 많은 문제를 겪고 있음은 사실입니다.
마지막으로 유희를 위해 다른 생명을 희생시키는 존재는 인간밖에 없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자기비하입니다...사자에게 토끼한마리 던져줘보십시오...아니 집의 강아지에게 병아리 한마리 던져줘 보십시오..죽을 때까지 잘 가지고 놉니다. 상대 동물은 극심한 공포에 휩싸여 있는데 아주 즐겁게 잘 가지고 놉니다..이리 막고 저리 막고 발로 치고...물어주고...
안타깝지만 그게 포식자 혹은 강자의 한가지 면이며 모든 동물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람은 사자나 개보다는 많이 배웠으니...이런 부분은 안했으면 합니다.
그 외에 많은 논쟁거리들이 있는데 대략 많이 나오는 이야기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개들이 모여 고양이를 보호하자고 외치지도 않으며
사자들이 모여 사슴을 보호하자고 이야기하지도 않습니다.
아마 다른 종류의 동물때문에 이렇게 논쟁하는 동물은 인간이 유일 할 것 같습니다.
딱 한 종류인 개를 가지고서는 더더욱....
어쩜 그리 댓글들이 반복적이고 똑같은지...모르겠어요~~
전 그냥...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댓글을 다시는 것은 좋은데..전 댓글에 댓글을 달지 않으렵니다
또 반말이나 욕설을 적으시는 경우는 의견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제가 삭제할 것입니다.
뭐 제 블로그니까요~~ ^^
개고기는 우리나라의 고유문화이다..아니다...
그걸 먹으면 문화인이고 아니면 야만인이다..
음음..또 뭐가 있더라~
뭐 하여간 문화에서 시작해서 국제적인 외교나 무역까지 확대되는 요런 얘기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일단 사실적으로 개고기 먹는 것은 우리나라의 고유문화가 아닙니다.
개는 인간의 친구다...뭐 이런 얘기가 또 많습니다.
그러다보면 돼지, 닭, 소부터 지렁이까지 총출연하시게 됩니다.
비약에 비약을 거듭하면서 논리는 없어지는 언쟁으로 발전하는 주제인것 같습니다.
--> 일단 개하고 사람하고 친한건 사실입니다...하지만
그 다음은 생명존중에 대한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에도 각종 고기들이 나오십니다. 닭고기, 소고기부터 시작해 이야기가 발전하면서 살생으로 전개되고 그 다음엔...뱀이나 쥐같은 혐오동물..그러다가 모기, 파리도 죽이면 안된다까지..
뭐 이미 논쟁을 넘어서는 거죠?
--> 저도 생명존중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아프리카 초원에서 사자가 아직 채 숨이 끊어지지않아 헐떡거리는 영양의 뱃속에서 간을 꺼내먹는 장면을 동물학대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는 그것이 자연의 원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전 개고기 먹는 것을 반대합니다. 또 채식을 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그러한 생각을 남에게 납득시키고 설득을 얻어내려면 그게 논리적이어야할텐데..
논리적인 부분이 여러모로 많이 부족합니다.
세월이 흘러 문화가 바뀌고 세상이 바뀌면서 없어질 지도 모르고 더 늘어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지금 현재 우리나라에서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있고
그 먹거리를 위해 사육되고 도살되는 개들이 동물복지치원에서 많은 문제를 겪고 있음은 사실입니다.
마지막으로 유희를 위해 다른 생명을 희생시키는 존재는 인간밖에 없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자기비하입니다...사자에게 토끼한마리 던져줘보십시오...아니 집의 강아지에게 병아리 한마리 던져줘 보십시오..죽을 때까지 잘 가지고 놉니다. 상대 동물은 극심한 공포에 휩싸여 있는데 아주 즐겁게 잘 가지고 놉니다..이리 막고 저리 막고 발로 치고...물어주고...
안타깝지만 그게 포식자 혹은 강자의 한가지 면이며 모든 동물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람은 사자나 개보다는 많이 배웠으니...이런 부분은 안했으면 합니다.
그 외에 많은 논쟁거리들이 있는데 대략 많이 나오는 이야기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개들이 모여 고양이를 보호하자고 외치지도 않으며
사자들이 모여 사슴을 보호하자고 이야기하지도 않습니다.
아마 다른 종류의 동물때문에 이렇게 논쟁하는 동물은 인간이 유일 할 것 같습니다.
딱 한 종류인 개를 가지고서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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