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credit: Abdulmajeed Al.mutawee || twitter.com/almutawee via photopin cc
치과와 아이들이 친해지도록 도와주세요.
가족들이 치료를 받으러 오실 때 꼬맹이를 데려오셔서 치과에서 놀게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치과치료에 관련된 예쁜 그림책을 읽어주시는 것도 좋지요.
서점에 가보셔요. 요즈음은 치과관련 동화책도 많답니다.
치과의사에게 아이의 특징을 미리 말씀해주세요. 알레르기나 다른 병력도 함께요.
아이가 피곤하지 않을 시간과 날짜에 약속하셔요.
피곤하거나 졸립다면 짜증이 나는 건 당연하지요.
그냥 놀이터에 가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오세요. 아이가 가기 싫다는 것을 질질 끌고 오지 마세요.
며칠 전부터 미리 이야기하시고 이해시키셔서 자연스럽게 함께 오시는 게 좋습니다.
다만 거짓말은 하지 마세요. 치과가면 사탕을 준다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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