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후 출근 하면서 오전에 영화를 봤는데요~
생각해보면 2년여 동안 처음인것 같지만..?ㅋㅋㅋㅋㅋ
티비에서 해주는 예고편을 보고
'아! 봐야겠다. 멋진데!'
이렇게 시작된 영화입니다!!
생각해보면 2년여 동안 처음인것 같지만..?ㅋㅋㅋㅋㅋ
티비에서 해주는 예고편을 보고
'아! 봐야겠다. 멋진데!'
이렇게 시작된 영화입니다!!
바로 이 장면이지요! 예고 편에 나왔던 급박한 그 상황을 보여주던!
역시 현재 평점 9.21을 자랑하고있는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워낙 영화를 그냥 영화로만 봐오던 터라 감독이며 연출이며 상관없이
'아~ 수퍼맨 아빠로구나~' 하면서 '역시 영화는 영화다워야 영화지~'했습니다.
(옆에 앉아 있던 제 친구는...'우리아빠였으면 좋겠어~'단순..하지요?)
지금에와서 찾아보니 감독은 13구역과 관련있다는 피에르모렐 이었고
그 유명한 뤽베송이 각본으로 나와있지 몹니까~~??ㅋㅋ
taken이란 영화는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어, 그치?
더이상은 별다른 생각이 나지 않는 그냥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예전에 그...... 트렌스포머 같은 그런 영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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