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님의 블로그에서 데려온 손글씨 릴레이~
블로깅을 하고 있으며 오가는 사람은 많으나 친한 사람은 영~~~다고 느끼는 것은 블로그의 내용이 다분히 다소 전문적이며 교육적(?)인 내용이고 일상다반사가 적어서 아닐까 하는 그런 막연한 생각에 이리저리 얼굴을 디미는 시도 로다가
요런거 있음 얼렁 집어옵니다. 저도 끼워주세요~~~
비프리박님 의 블로그가 트랙백이 있어서 거기도 일단 기웃~
글씨 쓰는거 워낙 좋아라하는데..
요즈음은 자꾸 이걸 두드리다 보니 글씨체도 변하고...
생각이 줄어드는 듯도 하지만 참 손글씨라는게 빈도수가 줄어들기는 합니다.
하여간에 무얼 적을까 고민하다가...
좌우명을 적습니다.
오래간만에 특별한 일이 없는 주말입니다.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블로거 여러분들도 좋은 시간보내시구요~ (춥답니다)
누군가 트랙백 걸어주시길 바라면서..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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