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전을 전후하여 관공서를 방문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예전에 비하면 공무원이란 직업의 근무태도가 정말많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철밥통이란 이야기가 절실히 느껴지는 건 어쩔 수가 없더군요.
<이미지출처 http://english.ohmynews.com/area...3Da10100>
오늘은 내가 낸 세금으로 월급을 받아가시는 세 분의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겪은 이야기 세 가지 이야기를 적은 것입니다.,부디 비약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이야기> 우리 동네도 그래요..원래 그런거 아닙니까?
당직실에서 제 전화를 받으신 그 분의 월급! 여러분이 주고 계십니다.
<두번째 이야기> 세금으로 운영되는 피씨방
여러분이 열심히 일한 댓가로 받은 월급의 일부를
게임하며 간식먹는 누군가가 고스란히 가져가는 중입니다.
<세 번째 이야기> 써요... 쓰세요도 아니고 써요...
더 언급하고 싶지 않은 대단한 법원 등기소 직원분
그 분의 월급이 지금 여러분의 주머니에서 나가고 있습니다.
작은 신고하나 민원하나가 쌓이고 모여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또 여심히 근무하는 공무원분드르이 상대적 박탈감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위 공무원들의 잘못된 태도는 상부로 올라가면 점점 심해집니다.
신고하고 또 신고합시다.
전 이런 일로 열받고 살아도 제 아이는 그렇지 않은 세상에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비하면 공무원이란 직업의 근무태도가 정말많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철밥통이란 이야기가 절실히 느껴지는 건 어쩔 수가 없더군요.
오늘은 내가 낸 세금으로 월급을 받아가시는 세 분의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겪은 이야기 세 가지 이야기를 적은 것입니다.,부디 비약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이야기> 우리 동네도 그래요..원래 그런거 아닙니까?
당직실에서 제 전화를 받으신 그 분의 월급! 여러분이 주고 계십니다.
<두번째 이야기> 세금으로 운영되는 피씨방
여러분이 열심히 일한 댓가로 받은 월급의 일부를
게임하며 간식먹는 누군가가 고스란히 가져가는 중입니다.
<세 번째 이야기> 써요... 쓰세요도 아니고 써요...
더 언급하고 싶지 않은 대단한 법원 등기소 직원분
그 분의 월급이 지금 여러분의 주머니에서 나가고 있습니다.
작은 신고하나 민원하나가 쌓이고 모여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또 여심히 근무하는 공무원분드르이 상대적 박탈감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위 공무원들의 잘못된 태도는 상부로 올라가면 점점 심해집니다.
신고하고 또 신고합시다.
전 이런 일로 열받고 살아도 제 아이는 그렇지 않은 세상에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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